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과외, 전단지를 붙여야 하나 고민하신다면..
    학원,교습소,공부방/학원운영 2013. 6. 27. 00:06

    "어머니가 사업에 실패해 힘들게 대학생활을 하다가 군대를 다녀온 후 입시연기과외를 시작했다. 전단지를 뿌리고..." 


    하정우의 말입니다. [기사원문보기


    성공한 연기자나 유명인들의 과거사를 보다보면 과외를 했던 이야기가 심심치 않게 나옵니다. 그들도 우리도 대한민국에서 살고있으니까요.



    [이미지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406904]



    한편 꼴지들만 모은 과외가 대박을 터뜨렸던 사례도 있습니다. '꼴찌들아 나랑 같이 시작해볼래?'라는 내용의 전단지를 붙였던.. 지금은 너무나도 유명한 노홍철의 이야기입니다.






    과외든 공부방이든 처음이 어렵습니다. 처음에는 학생이 없기때문에 학생을 모집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주변에서 많이 보는 방법은 바로 전단지입니다. 아래에 보시는 사진은 얼마전 인터넷에 떠들썩하게 나왔던 아인쉬타인의 과외모집 전단지입니다.





    이제 처음 시작하면서 전단지를 붙여야되나, 말아야되나 고민이 되신다면.. 위에 나온 사람들을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누구나 없을 땐 다~~들 붙입니다. 혹시 눈치도 보이고 창피하기도 해서 미적미적하셨다면 일단 적극적으로 열심히 붙여보시기 바랍니다. 홍보는 과외의 시작이니까요. 그러다 보면 알려지게 되고 입소문도 나고... 합니다. 아래는 과외전단지와 관련된 기사를 검색하면서 모아본 과외전단지 이미지들입니다. 과외중개업체들의 전단지도 많이 보입니다.












    뉴스를 검색하며 보다가 구글에서 전단지 이미지 검색을 해보니 엄청나게 쏟아져 나옵니다. 전단지를 만들려는 분은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이제 전단지도 경쟁력이 있어야 하니까요.






    아래 부분은 역시 한때 인터넷에서 유명했던 전단지입니다. 무슨 업종의 전단지인지 아시겠죠?




    치과입니다.






    스마트폰으로도 관리하는 학원관리프로그램 - 아카데미스 

    월 25,000으로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온라인솔루션입니다.

    네이버에 키워드광고를 하지 않으며, 

    알바를 동원하는 블로그마케팅도 하지 않습니다.

    다만 저희 아카데미스 블로그만으로 꿋꿋하게 홍보하고 있습니다. ^^

    저희 사이트에 한번 찾아주시길 부탁드려요.

    www.academys.co.kr

    감사합니다.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