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차량관리를 스마트폰으로도 할 수 있습니다.
어떤 학생이 몇호차를 타며, 몇 시에 어디에서 승차 또는 하차하는 지를 스마트폰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학원을 오픈하고 얼마지나지 않아 외부에 볼 일이 생겼던 A학원장은 학원밖에서 학부모의 전화 한 통을 받게 되었습니다. 아이가 학원차량을 타지 못하고 있다는 내용이었고, A학원장은 학원으로 전화를 걸어서, 기사의 전화번호와 학생의 탑승시간, 탑승위치 등을 파악하고, 기사에게 전화해서 상황파악을 하고, 지시를 한 뒤, 다시 학부모에게 전화를 해서 결국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이때 아카데미스 학원관리프로그램은 스마트폰으로 차량관리또한 가능하므로
바로 차량 및 탑승정보를 확인해서 조금 더 빨리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도움을 드립니다.
스마트폰으로 접속해서
차량관리 아이콘을 클릭하면,
각 차량별로 정보를 볼 수 있으며,
좀 더 구체적인 정보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학생의 승하차 정보는 대개 기사에게 전적으로 의존하게 되는데요.
이처럼 학원의 어떤 한 부분이라도 다른 사람에게 전적으로 의존하게 된다는 것은 학원운영상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이제는 학원 관리의 모든 부분을 손 안에 쥐고 있을 수 있습니다.
관리와 책임은 직원에게 나누어 준다해도 지시, 확인, 통제와 조정까지 포기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아카데미스 학원관리프로그램은 학원의 모든 정보를 손안에서 확인할 수 있으므로
모든 업무에 대해 지시, 확인, 통제와 조정을 가능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