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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원관리프로그램]학원시간표를 편하게 짤 수 있는 최상의 시간표관리 프로그램
    서비스/학원관리프로그램 2011. 2. 21. 18:55


    "학원에서 가장 하기 싫은 일은?"
    선생님에게 물어본다면, 물론 여러가지 답이 있을 수 있지만 아마 다음의 답변도 많이 있지 않을까싶습니다.

    "시간표 짜는 것"




    시간표 수정을 요구하는 쪽에서는 쉽지만
    시간표를 짜는 쪽에서는 하나를 바꾸면 다른 부분들도 바꿔야 하기에 쉽지 않은 일입니다.

    대개 종이에 표를 만들어서 이리저리 쓰고, 수정하고, 옳기고... 등을 반복하는데
    한번에 끝나는 일은 거의 없으며,

    요일별 시간표를 작성했다하더라도 선생님에게 개별적인 사정이 생기면 다시 수정하고...
    교무실 화이트보드에 요일별 강의시간표를 게시하고,

    각 반별 시간표를 학생들에게 나누어 주고,
    선생님들께도 요일별 일주일치 시간표를 나누어 드립니다.

    종종 다 만든 후에 개인적 사정으로 시간표 수정을 요구할 때는 껄끄러운 일이 생기기도 하는데요.
    수정을 했다면 다시 각 반별 시간표를 출력하여 학생들에게 나누어 주고,
    선생님들께도 다시 수정된 시간표를 나누어 드리니는 일이 반복됩니다.


    제가 옛날에 교무과장일을 맡아본 적이 있어서
    시간표짜는 일의 성가심을 익히 알고 있는터라

    학원현장에서 실무로 행해지는 이러한 일들을 최대한을 반영하여
    어려운 일은 줄이고 간편하게 시간표 업무를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간단히 설명하면, 당사자는 3파트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교무과장 또는 원장 등의 관리자
    (2) 선생님
    (3) 학생

    관리자가 시간표를 쉽게 짜고, 수정하고, 통제할 수 있는 환경에서 만들어진 시간표가
    선생님에게는 일주일치 시간표로 보여지고, 학생들에게는 각 반별 시간표로 보여지는 것입니다.

    반이 많으면 많은데로, 수업시간이 늘거나 주는 것도 반영되고, 주말시간표도 함께 짤 수 있는...
    뭐 그런 시간표 프로그램입니다. 

    이하
    좀 더 자세한 설명입니다.



    학원시간표 그대로


    교무실에 있는 시간표 그대로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구현하실 수 있습니다.
    시간표의 모습은 대개 요일별로 각 반의 수업과목이 시간대로 펼쳐져 있습니다.

    아카데미스(학원관리프로그램 이름입니다.)에서도 이와 같은 시간표를 구현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와 같이 요일별로 시간표가 출력되어 보입니다.

     


     
    표현의 다양성 


    시간표라도 과목만 표기하는 경우도 있고, 해당과목 선생님을 병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개 닉네임이나 이니셜을 많이 사용합니다.

     


    위 그림처럼 해당시간에 과목명만 기록할 수도 있으며, 과목명 밑에 선생님명도 넣을 수 있습니다.

     
     
     
    관리설정의 용이성

     
    위의 시간표는 일반 선생님들에게 보여지는 시간표입니다.
    원장님이나 시간표를 관리하는 관리자로 로그인하면 아래와 같이 시간표를 설정하는 페이지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시간표를 짤 때, 그동안은 종이 위에다 몇 차례씩 수정하면서 어렵게 시간표를 작성해왔다면,
    아카데미스를 사용하는 순간 그러한 불편함이 바로 사라집니다.
     
    아래 그림 좌측의 요일을 클릭하면 우측으로 해당 요일의 시간표 틀이 보여집니다.


     
     
     
    이때 중1-2반의 2교시 수업을 새로 작성하려면, 아래 그림처럼 해당영역을 두번 클릭하면 작은 창이 팝업됩니다.
    엑셀과 같습니다. 기존의 시간표를 수정하려 할 때에도 마찬가지 방법으로 하면 됩니다.
     
     
     
     

     
    무한 변화
     
     
    학원마다 수업과목이나 수업시간이 다를 수 있으며, 반의 이름과 수도 다릅니다.
    이러한 변수들을 고려하여 어떤 조건에도 부합될 수 있는 시간표를 구성하였습니다.

    경우에 따라 아래 그림처럼 수업교시를 얼마든지 추가할 수 있으며, 관리하고자 하는 반의 숫자도 탄력적입니다.
    관리설정페이지에서 반을 설정하면, 시간표에서는 반명칭이 자동으로 출력되어집니다.
     

     
     
    시간표에 넣을 수 있는 반은 현재 샘플페이지에서는 15개 반으로 설정했으나,
    언제나 수정가능하며 추가하거나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간편, 실용적인 관리설정

     
    시간표를 새롭게 구성하거나, 수정할 때 일주일 전체의 시간표가 채 나오기 전에, 당장 내일의 시간표만 먼저
    작성하기도 합니다. 수업은 진행되어야 하니까요...
    원장님이나 교무과장 이상 등급의 관리자는 아래 그림 처럼 각 요일의 시간표를 보이게 할 수도, 감출 수도 있습니다.
     
     
      


    위 그림에서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의 시간표가 모두 '보이기'로 설정되어 있으므로 일반 선생님들에게도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의 시간표가 보입니다. 일요일만 감춰진 상태이므로 초기 메뉴의 시간표에 일요일 시간표는 없이 월, 화, 수, 목, 금, 토 까지만의 수업시간표가 출력됩니다. 
     

     

    각 반 별 시간표 자동 설정

     

    한 번 관리자 페이지에서 시간표를 작성하면, 이제 자유롭게 각 반별 시간표를 출력하실 수 있습니다.
    선택창에서 원하는 반을 선택하면 자동으로 각 반 별 시간표가 화면에 출력되며, 이를 인쇄하실 수도 있습니다.


     
     



    지금 보신 내용을 직접 테스트해보고 싶으시면 데모프로그램으로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데모프로그램으로 테스트해보기(아카데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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