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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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영어/화상영어]맞춤형 회원관리프로그램+ 홈페이지로 대박성공!!!서비스/홈페이지 2013. 2. 18. 10:27
지난 9월 추석연휴기간을 이용해서 짐잉글리쉬의 홈페이지를 바꾸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새로운 홈페이지가 고객님들을 반기고 있습니다. 사실 저는 2년이 넘도록 짐잉글리쉬의 얼굴 역할을 했던 지난 홈페이지에 대한 애착이 있었습니다. 홈페이지는 누추하더라도 그 안에는 고객님들과 나눈 진솔한 얘기와 짐잉글리쉬의 흔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효율적인 회원관리프로그램이 없어서 이를 적용해야 보다 높은 서비스를 제공해야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검색을 통해 몇 군데 회원관리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회사들을 추리고 그 곳과 통화를 하다가 저는 두번째 통화를 한 곳과 일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저는 원래 무엇인가 구매를 할 때 쉽게 결정하는 법이 없는데 첫 통화를 하면서 그 회사를 짐잉글리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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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홈페이지]호크마수학학원의 성공적인 홈페이지 운영방법서비스/홈페이지 2012. 6. 25. 09:00
학원홈페이지와 학원관리프로그램을 참 조화롭게 사용하는 학원들 중에서 모바일홈페이지도 함께 사용하는 대표적인 학원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호크마수학학원은 일산에 있는 수학전문학원으로 일산지역에서 꽤 알아주는 수학학원입니다. 원장님은 서울대학교 수학과와 고려대학교 철학과를 나오셨고, 저하고는 서대문정일학원에서 같이 근무했었던 인연이 있는 분으로 정말 꼼꼼하십니다.^^ 사실 호크마학원의 홈페이지는 처음부터 만들고, 리뉴얼하고, 업그레이드하면서 유지관리를 해오고 있기 때문에, 홈페이지를 정말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있음을 확언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학원메인페이지로 원래의 디자인에서 원장님의 심플, 단순미 애호로 많이 수정된 모습입니다. (호크마수학학원 메인페이지) 호크마수학학원은 PC용 이외에 스마트폰이나 탭에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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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홈페이지]강화청솔기숙학원서비스/홈페이지 2012. 6. 20. 12:40
몇 군데 기숙학원에서 강의를 해보았지만, 최소한 시설면에서는 강화청솔기숙학원이 가장 좋았던 것 같습니다. 원장님으로부터 호출을 받고 찾아간 강화청솔학원은 시설이 생각했던 것보다 더 컸었습니다. 강사진이며 운영마인드며 모자란 것이 없었는데... 단 하나... 홈페이지가 너무 무성의했었지요. 청솔학원은 본사에서 모든 청솔브랜치학원의 홈페이지를 관리하는데, 본원의 통제권이 너무 커서인지 정작 브랜치학원의 홈페이지 및 홈페이지관리는 엉성했었습니다. 어쨌거나 새로 홈페이지를 제작하시겠다는 말씀에 가서 오랜만에 인사를 드리러 갔습니다. 그동안은 홈페이지관리도 너무 불편하게 사용하셨기에, 특히 관리의 편의와 효율성에 역점으로 두고 홈페이지를 만들기로 하였습니다. 요청사항을 모두 접수하고, 착수에 들어가서 제작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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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관리]학원홍보에 모바일웹이 필요하지 않을까?서비스/홈페이지 2012. 1. 4. 22:07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는 인구가 벌써 2,000만 명이 넘어섰다고 합니다. 이제 우리 국민 중에서 웬만하면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다는 것인데.. 스마트폰의 가장 큰 혜택은 집에서 컴퓨터로 하던 인터넷을 이제는 손안에서 언제든지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매우 큰 변화입니다.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서 꽤 유용할 수도, 아니면 한낱 게임기 역할로 전락할 수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마튼폰의 활용가능성은 이제 막 시작된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모바일웹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볼 수 있습니다. 사실은 하나이지만 이쪽 업계에서는 두 가지로 나누어 놓았습니다. 첫 번째는 단순한 이미지로만 구성된 모바일웹으로, 홈페이지와 DB연동이 되는 것도 아니고 사용자가 글을 쓸 수도 없기 때문에 쌍방향 의사소통도 안됩니다. 모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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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홈페이지는 빛좋은 개살구? 장식용에 불과한가?서비스/홈페이지 2011. 4. 26. 00:38
학원강사로 십 수년! 시간이 흐르다보니 같이 지내던 동료강사들이 하나 둘 씩 학원을 떠나갔습니다. 학교로 돌아간 사람도 있고, 다른 학원으로 옮기는 경우도 있었는데... 스스로 원장이 되어 학원경영을 시작한 사람도 차츰 늘어났습니다. "왜들 그 피곤한 일을 시작할까?" 그때는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그중 친분을 매개로 홈페이지 제작을 반강제로 의뢰해오는 경우도 종종 있었습니다. 다들 말로는 대충 하나 만들어달라고 했었는데 듣는 저로서는 '대충'이란 말이 가장 '애매하고도 옥죄는' 말이었죠. 그래도 거절하기는 뭣하고 해서 바쁜 중에도 몇 개 만들어 드렸었습니다. 학원 돌아가는 상황이야 잘 아는 터라 실제로 학원경영에 도움이 되는 홈페이지가 되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당시 학원홈페이지는 그야말로 장식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