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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응형홈페이지, 온라인비즈니스에 도움되어야
    서비스/홈페이지 2017. 5. 20. 20:03

    안녕하세요. 반응형홈페이지 전문제작 아카데미스입니다. 최근 온라인마케팅도 함께 하느라 바빠져서 오랜만에 블로그포스팅을 합니다. 요즘에는 모바일의 비중이 높아진 관계로 웹보다는 앱의 비중과 역할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온라인비즈니스를 하시는 대표님들께서는 매출을 올리기 위해서라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보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온라인비즈니스의 순서는 어떻게 될까요?


    제가 생각하는 순서는 이렇습니다. 가장 먼저 나(내 사업아이템)를 알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블로그, 페이스북 페이지, 카카오스토리 등을 만들고 꾸준히 관리합니다. 안해봤던 사람이라면 블로그 하나 만들고 포스팅을 하는 것도 어려울 것입니다. 그러나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듯이 꾸준히 보고 배우며 하다보면 조금씩 알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홈페이지를 만듭니다. 가끔 네이버에서 키워드광고를 클릭하면 블로그로 연결되거나 허접한 홈페이지로 연결되거나 심지어는 링크연결이 잘못되어 화면이 뜨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빨리 실적을 내고자 하는 마음이 앞서서 그런 것이라고 생각해봅니다만, 어떻게 보면 참으로 무모한 행동입니다. 나란히 나온 다른 파워링크를 클릭해서 경쟁사이트에 들어가 본다면 그 이유를 스스로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홈페이지라고 해서 다같은 홈페이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홈페이지는 최종 도작지이며 최종적으로 소비자의 행동(구매, 가입, 신청 등)이 일어나는 곳입니다. 매출향상을 위해서 신경쓰다보면 매우 디테일한 것까지도 신경쓰게 되며, 또 그렇게 해야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배너의 크기나 위치는 물론 색상에 따른 반응, 버튼의 크기, 문구, 디자인, 상품의 배치, 글자크기, 이미지에 따른 반응, 소비자 접근성, 정보의 신뢰성, 운영자의 마인드 등 디자인적인 요소나 심리적 요소 등 매우 정교하면서도 세심한 전략이 실제로 행해지는 곳이 바로 홈페이지입니다. 최근 UI와 UX의 비중이 커지는 것은 다 이유가 있습니다.


    온라인비즈니스의 과정을 설명하는 이론과 단계는 매우 다양하고 정교합니다만 저는 정말 단순하게 둘로 나누어 보겠습니다. 



    (1) 나를 알려서 홈페이지에 방문하게 하는 과정 

    (2) 들어온 방문자가 구매하도록 하는 과정 



    이렇게 둘로 나눌 수 있겠고 (1)번과 (2)번이 모두 적절하게 설계되어 시너지를 낼 때 비로서 온라인비즈니스가 제대로 이루어진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홈페이지는 여기서 (2)번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소비자에게 편리함과 신뢰를 주는 홈페이지를 만드는 것은 어느 하루 아침에 되는 것은 아닙니다. 만들고 고치고 시도하고 피드백을 보고 분석하고 테스트하면서 가장 효율적이 되도록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저는 반응형홈페이지를 추천합니다. PC용과 모바일용 따로 만들기 보다는 반응형홈페이지 하나로 만드는 것이 관리측면에서 이로우며, 요즘 추세이기도 합니다. 만드는 것도 만드는 것이지만 구색갖추는 정도로 만들기 보다는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케팅과 관리적 측면도 신경쓴다면 좋은 결과를 이끌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홈페이지를 장식용으로 취미삼아 만든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제 온라인비즈니스의 큰 테두리내에서 홈페이지를 생각보실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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