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 다음과 같은 말을 원생들에게 한다면 1년(자본금이 많을 경우) 이내에 그 학원은 100% 문을 닫는다.
(1) 으이구 돌대가리(석두, 돌빡, 새대가리, ...)
(2) 너만 보면 내 속이 터진다. 터져.
(3) 왜 이렇게 못알아들어? 내가 몇 번이나 설명했잖아? 그래 안그래? 저리가.
(4) 멍청한 너 낳고도 미역국 드신 너희 엄마가 불쌍하다.
(5) 너 그걸 질문이라고 하는거야? 어휴
(6) 못생긴게 정말 생긴대로 놀고 있네.
(7) 제발 학원 그만둬라. 왜 다녀?
(8) 너를 정말 안보고 싶다.
(9) 선생님 탓하지말고 집에 가서 너희 부모님을 원망해라.
(10) 아~ 진짜 답답하네. 내가 가르친 애들 중에 너같은 최악은 없었다.
(11) 똑바로 좀 풀어. 한 번만 이딴 식으로 풀어오면 채점 안해준다.
(12) 어디가서 우리학원 다닌다고 하지마라. 창피해서 원.
(13) 세살먹은 애가 풀어도 너보다는 더 잘 풀겠다.
(14) 너 정말 대책이 없다. 두 손 두 발 다 들었다.
(15) 니 머리통 속엔 도대체 뭐가 들었냐?